일당 독재
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독재의 일종으로 집단독재 중 하나.

집권당이 혼자 독식하여 국가 정책 현안을 자기들 마음대로 좌우하는 현상을 의미한다. 만약 야당으로 일당 독재가 된 상황이라면 그 국가의 국가 수반은 말 그대로 바지사장이 된다. 물론 여당이 일당 독재를 할 경우 그 국가의 국가 수반은 자동으로 독재자가 된다.

주로 특정 정당이 의회의 의석을 80% 이상 차지하면 일당 독재라 할 수 있다. 이런 경우 어지간한 법안[1]은 그 당 혼자만의 힘으로 의결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정당이 사실상 필요 없다. 그럼에도 일당 독재를 하기 위해서 군소 정당들을 놔두는 이유는 겉으로 보기에는 민주주의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이다.

사실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도 진영논리로 자기 당의 오점을 가리기 위해서 개 같은 짓을 할 때가 많은데 일당 독재여도 당원선거를 국민이 하고 그 선거를 자주 한다면 단점을 없앨 수 있다. 일당 독재가 되는 근본적 원인은 공산 국가에서 인민들이 직접 당원과 주석을 뽑아서 권력에 간섭하지 못했기 때문이다.

1. 예시 [편집]

[1] 통과시킬 수 없는 법안은 만장일치를 해야만 통과되는 법안밖에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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